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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학, 건강/유방암 4

키스칼리가 피로감을 일으키는 이유

수술부터 항암 치료, 그리고 방사선 치료까지 그 힘든 과정을 모두 버텨낸 아내가 요즘 피곤함을 많이 느낍니다.현재 느끼는 극심한 피로감은 지금 복용중인 키스칼리의 정상적인 약물 반응이라고 합니다.1. 키스칼리가 피로감을 일으키는 이유키스칼리(리보시클립)는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표적치료제(CDK4/6 억제제)입니다. 하지만 암세포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정상적인 세포 분열(특히 골수 세포)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.골수 기능 저하: 키스칼리는 백혈구(중성구)나 적혈구 생성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 이로 인해 빈혈 기운이 생기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몸이 축 처지고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.가장 흔한 부작용: 임상시험과 실제 처방 데이터에서도 키스칼리를 복용하는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부..

알베르 까뮈의 부조리 곁에서 - 아내의 유방암을 통과하며

알베르 까뮈: 세계는 설명하지 않는다.2025년 6월 25일,아내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.그날은 특별히 어둡지도,유난히 밝지도 않았다.강북삼성병원 유방외과 대기실은 늘 그렇듯 사람들이 넘쳤고,간호사는 중립적인 표정을 유지했고,의사의 목소리는 차분했다.마치 이 일이 이미 오래전부터 결정되어 있었고,지금은 단지 통보의 순서만 남았다는 듯이.그러나 아내는몇 번이고 같은 말을 되물었다.“제가 아닌 것 아닌가요?”“혹시 검사 결과가 바뀐 건 아닌가요?”그 질문은 항의가 아니었고,부정도 아니었다.다만,조금이라도 다른 가능성이 남아 있는지를끝까지 확인하려는사람의 말이었다.알베르 까뮈: 부조리아내는 평생 바르게 살았다.자기 몫보다 더 책임졌고,남의 고통을 지나치지 않았으며,불평 대신 침묵을 선택하는 사람이었다.나는(혹..

아내의 유방암 일기(수술 기록)

2025년 7월 7일아내의 수술 날아내는 ○ ○ 삼성병원 B동 668호, 1인실에 입원해 있었다.면회 규정상 보호자 외에는 들어올 수 없었다.다만 ‘조용히, 눈감아 주는 선’이 존재했다.전날 밤, 그 틈을 타 도혜와 철준이가 잠시 병실에 다녀갔다.엄마를 안심시키고,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웃으며 돌아갔다.그 사실 하나만으로환자와 나는 그날 밤, 견딜 수 있었다.새벽05:45간호사가 병실로 들어와 아내에게 수술복을 입혔다.아내는 불안하거나 두려운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.차분했고, 담담했다.오히려 그 감정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얼굴이오래 마음에 남았다.수술 전07:21도혜에게서 문자가 왔다.엄마를 안심시키는 말,그리고 나를 안심시키는 말.07:30핵의학과에서 림프절 촬영.07:35아내를 수술실로 옮기러 왔다..

"유방암"의 영어 표현

🌸 "유방암"의 영어 표현아래는 유방암을 가리키는 주요 영어 표현입니다:한국어 표현영어 표현설명유방암Breast cancer (브레스트 캔서)가장 일반적인 표현유방의 악성 종양Malignant tumor of the breast ( 말리그넌트 튜머 오브 더 브레스트)좀 더 의학적 표현유방의 악성 신생물Malignant neoplasm of the breast (말리그넌트 니어플래즘 오브 더 브레스트)진단서나 의학 문서에서 자주 사용좌측 유방암Left breast cancer 또는 Left-sided breast cancer (레프트 브레스트 캔서 또는 레프트 사이디드 브레스트 캔서)부위까지 명확히 할 때🌸 예시: "Malignant neoplasm of breast, unspecified, left"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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