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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NS의 구조, 2차 도메인이란.
DNS 서버의 기능
- 1) 도메인에 대응하는 각각의 ip를 기억
- 2) 클라이언트 컴퓨터가 질문하면 알려주는 기능
전 세계 DNS 서버의 개수
수 천, 수 만대의 dns 서버가 분산 협력하는 시스템
도메인의 구조
1. Root
(보이지 않지만) 생략되어 있다(그러나 분명히 존재함) → '루트 도메인'이라 부른다.
2. Top-Level
말 그대로 '탑 레벨 도메인'이라 부른다.
3. Second-Level
위 그림의 daum을 'Second-Level 도메인'이라 부른다. : 2차 도메인이라고도 불린다.(co.kr의 경우 co가 2차 도메인이다)
4. sub
'Second-Level 아래에 있다'는 의미로 'sub 도메인'이라 부른다.
각 DNS 서버의 담당 컴퓨터
위 1,2,3,4 각각 DNS 서버 컴퓨터가 존재한다.
각각은 담당하는 파트가 다르다. 즉 Root 도메인을 담당하는 DNS 서버, 탑 레벨 도메인을 담당하는 DNS 서버 등이 별도로 존재한다.
각각은 하위 도메인의 목록과 IP주소를(바로 직계만) 알고 있다.
즉, 루트 도메인 담당 서버는 탑 레벨 서버의 목록 - 순차적으로 - DNS 서버별로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.
결국 어느 컴퓨터의 ip주소는 위 4의 서브도메인 담당 DNS 서버가 알고 있다.
DNS로 IP 찾기
nslookup
win키+ R 누른 후 cmd 입력 및 확인
nslookup 도메인 이름 입력
(ns=name server의 약자)
결과: 142.250.204.40
- 서버: 내 컴퓨터의 DNS 서버
- 권한 없는 응답: '자신의 DNS 서버가 아니다'라는 의미 - 즉, 캐시(cache)가 응답
- cache: 캐시: 저장하다의 뜻